메이플스토리 캐논슈터 2차 스킬트리 공략 및 올리는 순서

 메이플스토리에서 30 레벨을 달성하면 2차 전직을 하여 2차 스킬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캐논슈터 2차 스킬트리 공략과 올리는 순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어차피 2차 스킬도 모두 마스터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마음대로 올리면 되겠지만 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사냥하고 싶다면, 공격 스킬인 슬러그 샷과 몽키 러쉬붐을 하나씩 올리고 난 뒤에 버프 스킬 및 패시브 스킬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공격 스킬을 마스터하는 방식으로 올리면 됩니다. 

 

 

슬러그 샷1 → 몽키 러쉬붐1 → 캐논 마스터리5 → 캐논 부스터10 → 캐논 마스터리10 → 크리티컬 파이어9 → 파이렛 트레이닝5 → 몽키매직20 → 슬러그 샷20 → 몽키 러쉬붐20

 

 

 이렇게 남들 하는 순서대로 올렸지만, 슬러그 샷과 몽키 러쉬붐 하나씩 올렸으면, 중간에 버프 스킬과 패시브 스킬 순서는 크게 상관은 없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퀘스트 진행하면 금방 렙업 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올려도 무관하겠습니다.

 

 

 

 

 슬러그 샷은 2차 스킬에서 주공격으로 사용하기 좋은 스킬입니다. 

 

 

 

 

 여러 발의 포탄을 발사하여 최대 4명의 적을 3번까지 공격 가능한 2차에서 제일 괜찮은 스킬입니다. 1차 스킬에 비해서 공속이나 공격력 면에서 탁월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몽키 러쉬붐 역시 공격 스킬로 2차에서 슬러그 샷 못지않게 괜찮은 스킬입니다.

 

 

 

 

 마스터 시 70% 데미지로 최대 8명의 적을 3번 공격하며 마지막에 폭발하면서 추가 데미지를 입힙니다. 장점은 적을 밀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몽키 러시붐으로 적을 밀고 슬러그 샷으로 추가타를 입히는 연계 공격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일부만 적용 가능하지만 마스터하면 100% 확률로 적을 밀 수 있습니다.

 

 

 

 

캐논 부스터는 마스터하면 발동 시 180초 동안 공격 속도를 2단계 증가시키는 버프 스킬입니다.

 

 

 

 

스킬 발동하면 위와 같은 이펙트가 나타나며 일정 시간 동안 적용이 됨.

 

 

 

 

몽키 매직 역시 버프 스킬로 마스터하면 180초 동안 위와 같은 스탯이 상승합니다.

 

 

 

 

발동 시 위와 같은 이펙트가 나타나며 역시 일정 시간 동안 적용이 됨.

 

 

 

 

크리티컬 파이어는 패시브 스킬로 영구적으로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올려줍니다.

 

 

 

 

파이렛 트레이닝도 패시브 스킬로 영구적으로 힘과 민첩성을 증가시켜줌.

 

 

 

 

캐논 마스터리 역시 패시브 스킬로 최대 캐논 숙련도 50% 증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