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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은월로 시작 - 스토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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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은월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은월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꽤 재미가 있네요.

근데 조금은 슬픈듯 ㅠㅠ

 

 

 

은월의 모습에서 뭔가 불길한 예감을 갖게 된 아란...

 

 

 

모두가 힘을 합쳐서 검은 마법사를 봉인하게 되고...

 

 

 

예상보다 검은 마법사의 힘은 강했고,

없애는 것보다는 봉인의 방법을 택하게 되는 주인공들

 

 

 

봉인을 발동하기 위해선 '존재'가 필요하다는...

말이 존재지 제물이 필요하다는 뜻

 

 

 

용감하게 나서는 은월

 

 

 

은월 대신 자신이 제물이 되기를 원하는 루미너스

 

 

 

드뎌 최후의 결심을 굳히게 되고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게 되는데...

 

 

 

사라지는 은월~~ ㅠㅠ

 

 

 

안 돼!!! 절규의 외침~~

 

 

 

죽은건가??? 산건가???

이렇게 은월의 이야기는 뾰족귀 여우마을에서 시작됩니다.

 

 

 

↑↑ 은월 프롤로그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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